김성규 / 절망
2020. 7. 31. 12:06ㆍ同僚愛
728x90
김성규 / 절망
꽃들은 왜 하늘을 향해 피는가
그리고 왜 지상에서 죽어가는가
김성규 / 절망
(김성규,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, 창비, 2013)
'同僚愛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성민 / 웨하스 (1) | 2020.08.05 |
---|---|
신해욱 / 전염병 (1) | 2020.08.01 |
손미 / 도플갱어 (1) | 2020.07.31 |
성윤석 / 밤의 질량 (1) | 2020.07.30 |
성윤석 / 티타늄 Ti (1) | 2020.07.30 |